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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관리에 탁월한 '블러드케어 X5 써큐맥스 플러스

by dong0113 2025. 1. 7.

나이 40이 넘은 후로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에 대한 염려증이 높아졌다.

 

참고로 나는 야채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특히, 튀긴 건 다 좋아한다...ㅠㅠ)

 

임신성 당뇨를 겪은 이후로 탄수화물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겼다.

(피자 2조각 먹고 혈당 300이상 찍고 놀래서 피자 멀리함...하지만 좋아한다는 슬픈 사실..)

 

라면을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

 

좋아하는 김밥도 오래오래 고민하고 선택한다.

 

햄버거집은 당연히 더더더~ 고민하고 선택한다.

 

어릴 때 젊음으로 개겼다면 이제 건강 앞에 개길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때 막 대한 몸에게 이제서야 미안해질 뿐이다.

 

미안해질 때 나는 건강식품을 산다!!!

 

무한 검색을 통해 이번에 선택한 것은 블러드케어 X5 서큐맥스 플러스!(이하 블러드케어라고 하겠다.)

(참고로 연세우유를 좋아해서 연세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강함!! 그리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제일 맘에 든건 혈행,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것

 

곱하기 5라고 기대했는데 하나는 아연이었다. 면역!!

 

내가 이 글을 남긴다는 무언가 효과가 있었다는 것

 

제일 큰 효과는 변이 달라졌다는 거다!!

 

그 동안 몸 관리 안하고 이것저것 몸에 안 좋은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 블러드케어를 먹고서 느낀건 찌꺼기가 나오는 느낌??!!!!

 

변이 평소랑 다르게 끈적끈적했다.

 

뭐가 달라졌나 확인했을 때 요거 하나였다. 블러드케어!!

 

이전에 카무트효소를 먹었을 때는 변이 무진장 깨끗하게 나왔는데

 

혈관 관리하는 제품 먹으니 기름이 끈적끈적~~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끈적한게 덜 해지는 것을 느꼈다.

 

차후 건강검진을 해보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