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이스트비] 편안한 위를 위한 강력 추천!! 속 편히 삽시다!!

한국 사람은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중 저희 엄마도 포함되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찌개류를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먹고 나면 위가 뒤집어지면서 다음날 하루 종일 토하고 누워 있을 정도입니다.

 

원래 위가 좋은 편은 아닌데 나이가 드시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건..

 

엄마에게 너무 큰 시련이었습니다.

 

엄마 나이 : 71살

 

요즘 젊은 사람처럼 기름에 튀긴 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분이 먹고 싶은 걸 못 드시니

 

옆에서 지켜보는 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속상한 일었습니다.

 

(가끔 정말 먹고 싶어서 드시면 그 다음날 엄청 후회하셨죠...)

 

그러다가 항상 제 글에서 언급되는 저희 옆집의 소개로 먹게 된 [이스티비]

 

생긴 건 너무 크고, 맛은 정말 별로..

 

그런데 누군가가 효과봤다는 말에 엄마가 먹기 시작하셨습니다.

 

옛날의 원기소?? 뭐 그런거랑 맛이 비슷하다고 하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러나 저러나 안 좋은거 그냥 거짓말에 속는 셈 치고 꾸준히 드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생겼습니다.

 

"어?? 괜찮네!!"

 

지코바치킨을 드시고 양념이 매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음 날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만나서 술을 좀 드셨는데 또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좀 자극이 되겠다 싶을 때 ‘이스티비’를 들고 다니시며 드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제품 설명서에 적혀 있는 내용으로는 정말 괜찮아질까 걱정을 했는데

 

엄마가 효과를 보시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보았고

 

여기저기 저희 엄마같은 경우에 효과보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아... 정말 다행이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게 되어서..’

 

이후로 ‘이스티비’가 없어질 때가 되면 엄마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다 떨어져 간다.”

 

저는 지금껏 비타민 B하면 생각나는건 피로회복이었는데

 

엄마가 드시는걸 보고서 검색을 하게 되었고

 

소화,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엄마처럼 위가 탈이 나서 고생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