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3

[암웨이-이스트비] 편안한 위를 위한 강력 추천!! 속 편히 삽시다!! 한국 사람은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중 저희 엄마도 포함되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찌개류를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먹고 나면 위가 뒤집어지면서 다음날 하루 종일 토하고 누워 있을 정도입니다. 원래 위가 좋은 편은 아닌데 나이가 드시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건.. 엄마에게 너무 큰 시련이었습니다. 엄마 나이 : 71살 요즘 젊은 사람처럼 기름에 튀긴 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분이 먹고 싶은 걸 못 드시니 옆에서 지켜보는 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속상한 일었습니다. (가끔 정말 먹고 싶어서 드시면 그 다음날 엄청 후회하셨죠...) 그러다가 항상 제 글에서 언급되는 저희 옆집의 소개로 먹게 된 [이스티비] 생긴 건 너무 크고, 맛은 정말.. 2024. 9. 18.
[긍정 세뇌] 내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돕는다. 사람들은 목표를 글로 적으라고 한다.사람들은 목표를 말로 반복해서 말하라고 한다.20년동안 목표를 말로도 해봤고 글로 적어도 봤다.간절한 듯 아닌 듯 해서 그런지 효과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었다.나는 자기계발, 성공과 관련된 책들을 좋아한다.소설은 끌리지 않는다.오로지 나라는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어서인지 나는 나를 발전시키는 책들이 좋다.읽다가 마음에 들었던 문구가 있다.당신이 무언가 하겠다고 결심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만든다.- 랠프 월도 에머슨 -난 이 문구를 믿는다!!빨간 차를 원할 때는 빨간 차만 보이고노란 차를 원할 때는 노란 차만 보인다.내가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게 힘이 되어준다.단!! 조건은 하나!!간절해야 한다.. 2024. 9. 18.
[긍정 세뇌] 나는 운이 억세게 좋다!! 나는 운이 억세게 좋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문장이다.우연히 유튜브에서 보았던 채널 '귓전명상 채환TV'다양한 주파수(금전운, 행운 등)에 대한 영상들을 보고 들으며 나에게 좋은 운들이 모여들기를 바랬다.여러가지 영상들을 보다가 꽂힌 한 문장!![나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다.]너무 강렬했던 탓에 출근 때마다 매일 들었다.그리고 자차로 출근을 하였기에 혼자서 노래를 하든 괴성을 지르든 아무도 알 수 없었기에열심히 입으로 중얼중얼거렸다.세뇌교육의 무서움을 시간이 흐른 뒤 알게 되었다.내가 걸핏하면 "나는 운이 억세게 좋다!"라는 말을 되내고 있던 것이다.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어느 날부터 "어? 어!"하는 순간들이 많아졌다.예전같았으면 개욕먹고 기분이 바닥이 될 수 있는 순간들이 너무나 운이 좋게 잘.. 2024. 9. 18.
비염있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비염 수술까지 하고도 비염에 고생하시면 꼭 보세요!!) 저희 신랑은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심각해서 비염 수술(뼈까지 부러뜨려가며 했으나 도로아미타불....)까지 했으나 수술은 수술일 뿐.. 결국 다시 비염으로 고생 중입니다. 콧구멍에 솜을 한 뭉치넣고서 고생 고생을 했는데.. 그냥 고생했을 뿐 비염은 고치지를 못했습니다. 유전자의 힘으로 첫째도 비염이 있습니다. 감기만 걸리면 코가 코가~~~~~ 난리납니다. 그래서 첫째 감기 걸리면 비상입니다. 비염이 심해서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잘 때도 입을 벌리고 잡니다. 고민은 많이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도 않아서 나름 좋다고 하는 것들 먹여 봤는데 아이 몸에 맞지 않아 결국에는 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집에서 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를 1주일 빌려줬습니다. 비염으로 고생한다고 하니 .. 2024. 9. 16.
암웨이 글리코다운!! 임신성 당뇨 이후로 시작한 혈당 관리로 당뇨 차단!! 임신은 축복이지만..그 축복 속에서 나는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그 때부터 시작이었다!!무한 검색!!임신성 당뇨와 관련된 글을 정말 많이 보았고..보고 또 보고를 2달 넘게 하였다.신랑이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였지만 귓구멍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배에 놔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 병원을 가지 않았다.진료 거부 동의서를 적고 나왔다.그만큼 무서우면서도 인슐린 주사를 한번 맞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까 겁이 났다.혹시나 임신성 당뇨가 아니라 그 전에도 당이 높았던 건 아닐까 하는...그래서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봐 노심초사하게 되고 걱정이 더욱 커졌다.다행히 출산은 잘 하였고, 출산하면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모두 다 했다.나의 걱정을 덜.. 2024. 9. 15.
비염있는 아이에게 최적의 천연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앨로케어' [코막힘, 코감기, 축농증, 비염]첫째 아이가 감기가 오면 '병원'부터 생각해야 할 정도로 감기에 예민하다.참고로 첫째 아이는 현재 만 7살이고 초등학교 2학년이다.어릴 때부터 감기를 하면 코부터 막히고, 콧물이 코로 나오지 않고 뒤로 넘어간다.그러다보니 가래가 되고 더 밑으로 내려가 폐렴으로 진행된다.어릴 때부터 겨울이 되어 감기에 걸리면 결국 마지막에 수액을 맞았다.워킹맘이라 입원을 되도록이면 안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수액이 마지막 답이었다.비염은 고칠 수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했지만그럼에도 아이가 고생하지 않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이라서 열심히 이것저것 먹였다.이것저것 먹인 것 에서 효과본 것 전혀 없다.그러다가 누군가가 비염을 나았다는 말을 듣고 그저 따라했다.'앨로케어'옆집에 사시는 .. 2024. 9. 15.
[인생 가사] 빛으로 일어나 # 빛으로 일어나 (1절)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었지 세상은 나를 외면했었어 비틀거리며 걸어온 날들 속에 희망은 없는 줄 알았어 하지만 포기할 순 없었어 눈물 속에서도 난 배웠어 넘어져서 일어나는 법을 눈물 속에서도 난 배웠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무너져도 끝이 아니야 내 안에 불꽃이 타오르면 언젠가는 빛을 볼 테니 어둠 속에서 난 빛나리라 내가 만든 길을 걸어가 (2절) 작은 손으로 벽을 부수고 내 안의 두려움 깨뜨렸지 모두가 말하던 한계를 넘어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차디찬 눈빛들 속에서도 내 꿈을 잃을 수는 없었어 비바람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처럼 강해져 가는 나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무너져도 끝이 아니야 내 안에 불꽃이 타오르면 언젠가는 빛을 볼 테니 어둠 속에서 난 빛나리라 2024. 9. 14.
영양제를 딱 하나만 고른다면? 종합비타민 더블엑스가 정답!! 얼마 전 더블엑스 프로모션을 해서 리필 2개를 구입하며 더블엑스 10데이즈를 증정품으로 받았다.더블엑스 리필은 집에! 더블엑스 10데이즈는 회사에!그렇게 더블엑스의 명성을 듣고서 구매하고 먹기 시작하였다.첫날~ 예전에 효과 본 임팩타민과 비슷한 효과로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는 것!!지속해서 먹자 이전보다 확실히 피로가 덜 하다는 것!!종합비타민은 임팩타민이 처음이었기에 내게 비교 대상은 임팩타민 뿐이다.꾸준히 먹기 시작할 때 회사에 친하게 지내는 외부 강사가 올 일이 있었는데 맛있는 간식을 주셔서 책상 놓여진 10데이즈를 2포를 드렸다.보자마자 오~~하며 좋은 제품이라고 말하셨다.더블엑스를 아시는 분이였다!수술한 친구한테 더블엑스 선물했을 때도 친구랑 친구 언니가 바로 알아보던 제품!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2024. 9. 12.
온 가족 바디 영양 비누 - g&h 너리쉬 컴플렉션 바(세수, 샤워 모두 가능) 얼마 전 암웨이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바디 비누가 있다.검색해서 보니 이전에 나왔던 것이 리뉴얼된건지 새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으나예전에 뉴스킨에서 나온 비누를 한번 쓴 적이 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구입했다.(나에겐 다단계 제품은 좋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심어져 있다. 지금까지 쓰고 효과를 너무 잘 봤기 때문에)그리고 구입하는데 아주 큰 영향을 미친 하나!!! 아이들이 쓸 수 있다는 것!!(아이들 키즈 바디워시는 씻기고 나서 닦을 때 거품이..... 반복해서 헹궈 낸 적이 너무 많다..)구입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맘에 들었던 것은 케이스 색상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붙어 있는 비누들....(잘라서 쓰면 되서 오히려 편한 점도 있다. 여행갈 때 쪼매 자르기!!)처음에 뭐지하는 마음으로 꺼냈지만 결.. 2024. 9. 12.
[인생 ost] 오늘의 끝에서 전하는 위로 오늘 정말 힘들었구나 괜찮아 여기서 잠시 쉬어가자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봐 마치 그 숨결이 마음 깊숙이 닿아서 오늘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녹여주는 것처럼 말이야 오늘 겪은 일들 그거 잠시만 내려놔도 돼 아무리 힘들었더라도 그건 너의 진짜 모습이 아니야 그냥 오늘 하루 지나가는 일 중 하나일 뿐이야 너는 이미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일들 다 흘려보내고 너 자신에게 집중해봐 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누구도 그 누구도 너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너는 그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완전한 존재야 지금처럼 깊게 숨 쉬면서 마음속의 긴장도 다 풀어내자 이제 하루 마무리하며 내일을 위해 조금씩 에너지도 채워가자 너는 항상 빛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이 사실을 기.. 2024. 9. 11.